🍂 추추파크 2박3일 여행기(1편 스위치백)
아들이 자연과 함께 노는 걸 너무 좋아해서
곤충·동물·자동차·기차… 뭐든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여행도 자연스럽게 캠핑장·캠핑카·기차 체험 위주로 찾게 되는데,
이번에는 운 좋게 기차 + 캠핑 패키지를 이벤트 가격으로 발견해
바로 2박 예약을 했습니다!
10월은 가을이라 벌레가 많아
아들은 좋아하지만 남편은 조금 걱정스러운 눈치였지만,
아들이 좋아할 모습을 떠올리니
결국 남편도 흔쾌히 OK! 😊
🧳 준비물 체크리스트
저는 늘 준비물을 적어놓고도 잊어버려서
아예 파일로 만들어 두고 체크하면서 준비해요.
갖고 있으면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어요!
✔ 의류 / 세면도구
✔ 식재료 / 조리도구(구비되어 있어요)
✔ 캠핑장비(의자와 식탁 있어요)
✔ 아이용품
※ 가을 캠핑 필수품 = 모기채! 벌레 많아요.
💸 가격 & 예약 팁
숙소나 여행 예약할 땐 저는 무조건 인스타 공구 먼저 확인해요.
특히 여름·겨울 같은 성수기엔 진짜 가격 차이가 큼!
- 다양한 할인 채널을 비교해보는 편이에요.
- 요즘은 할인 프로모션이 워낙 많아서
검색 + 비교 필수 - 저는 항상 여러 곳 가격 체크 후 제일 저렴하게 구매하는 편
이번 패키지는 스위치백 기차 탑승 + 숙소 포함이라
가성비 좋아서 바로 결제했어요.

🚗 여행 시작 — 새벽 5시 출발
추석 연휴 + 대체공휴일까지 있어서
차가 많이 막힐까 걱정돼서 새벽 출발을 택했습니다.
- 전날 밤 짐은 미리 차량에 모두 적재
- 새벽 5시 출발
- 3시간 30분 소요
- 체크인은 오후 3시라 먼저 식사하기로 결정
중간에 차가 거의 안 막혀서 너무 편하게 왔어요.
🍚 이모네식당 — 아침 식사
근처 검색해서 간단히 먹으러 갔어요.
- 김치찌개, 된장찌개 주문
- 된장찌개는 고추가 들어가 있어 아들은 못 먹음
- 김치찌개와 반찬은 맛있어서 리필!
- 가격도 괜찮은 편
- 단, 아이 메뉴가 거의 없어서 아쉬움
그래도 든든하게 먹고 스위치백 기차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 스위치백 기차 탑승!
식사 후 추추파크로 이동해서 기차 티켓을 구매했어요.
✔ 주말 운행 시간
- 10:30
- 13:00
- 15:30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지만
티켓 한 장 추가 구매하고 10:30 기차 탑승 성공!

✔ 스위치백 기차의 매력
보통 기차는 직선으로 가지만,
스위치백은 지그재그로 앞뒤로 움직이며 올라가는 독특한 방식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기차 좋아하는 아이는 무조건 좋아하는 코스 💛
중간에 문뒤쪽에 나가서 바람을 느낄수도 있고,
풍경도 좋아서 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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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도마을 정차 — 30분 간식 타임
기차는 중간에 삭도마을에서 30분간 정차합니다.
기차 안에 메뉴판과 전화번호가 있어서
미리 예약해두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 핫초코
- 감자전
- 라면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강추합니다!
단, 시간이 짧아 후다닥 먹어야 해요 😂
운행이 끝난 뒤에는
기관사님이 직접 사진도 찍어주셔서
가족사진 남기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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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후 즐길 거리들
내려오면 주변에
- 미니 관람차
- 회전목마
- 레일바이크
등 여러 놀이기구가 있는데
날씨가 따뜻한 날 다시 와서 여유롭게 타보고 싶었어요.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 3가지
① ‘기차 좋아하는 아이’에겐 최고 체험
스위치백 기차는
✔ 앞뒤로 움직이고
✔ 지그재그로 오르내리고
✔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단순히 “타는 기차”가 아니라
체험형 기차라 아이 반응이 정말 좋아요.
기차 좋아하는 아이라면 만족도 100%예요.
② 아이·어른 모두 즐기는 구조
아이들은
→ 기차 움직임 + 터널 불빛 + 바람 체험
어른들은
→ 풍경 감상 + 사진 + 색다른 운행 방식
세대 상관없이 “다 같이 재밌다”는 점이
가족 여행 코스로 정말 좋아요.
③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 아이 컨디션 관리 쉬움
기차 탑승 → 중간 정차 → 간식 → 다시 탑승
이 흐름이라
아이도 쉬어가면서 즐길 수 있어요.
놀이공원처럼 계속 움직이지 않아
체력 소모가 과하지 않은 점도 장점이에요.
💡 스위치백 기차 이용 꿀팁 (부모 필독!)
✔ 주말은 시간 맞춰 도착 필수
주말 운행 시간은 정해져 있어서
조금만 늦어도 원하는 시간대 놓칠 수 있어요.
✔ 가능하면 20~30분 여유 두고 도착 추천!
✔ 삭도마을 간식은 미리 예약
정차 시간이 30분으로 짧기 때문에
기차 안에 있는 전화번호로
미리 주문해두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아이랑 가면
✔ 미리 예약 = 여유 + 만족도 상승
✔ 아이 옷은 겉옷 하나 챙기기
문 뒤쪽으로 나가 바람 쐴 수 있는데
가을엔 생각보다 바람이 차요.
가벼운 바람막이 하나 있으면 좋아요.
✔ 사진은 ‘끝나고’ 기관사님께 요청
운행 끝난 뒤
기관사님이 사진 찍어주시니
가족사진 남기고 싶다면 꼭 부탁해보세요 😊
🌿 1편 마무리
스위치백 기차는
정말 특별하고 재미있는 여행 코스!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 부부도 색다른 경험이라 즐거웠어요.
✨ 한 줄 정리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한 번 경험해봐야 할 특별한 스위치백 기차 여행”
다음 글에서는
👉 정글대탐험 후기
👉 캠핑장 숙소 & 시설 리뷰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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