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과 함께/랑맘의 발걸음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1박2일 후기 2편(숙소 · 저녁 · 조식 · 루지 · 곤돌라)

랑이엄마로그 2025. 11. 27. 14:15

⭐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1박2일 여행기(2편 숙소 · 저녁 · 조식 · 루지 · 곤돌라)

물놀이를 마치고 난 후, 이제 숙소로 들어가려고
차에서 짐을 꺼내 들고 블루동으로 향했습니다.

휘닉스파크 체크인은 온라인으로 안내가 와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정말 편했어요!

🏨 숙소 – 블루동 스카이로얄

우리가 묵은 곳은 스카이로얄 룸,
4인~최대 6인까지 들어갈 수 있는 넓은 타입이라
우리 가족 전부 들어가기에 충분한 크기였어요.

  • 배정된 방: 2001호
  • 고층 엘리베이터 2개 있어서 이동도 빠름
  • 구조: 거실 + 다도방 + 방 2개 + 화장실 2개
  • 한 방에는 욕조 + 베란다 있음
  • 5인 가족도 넉넉하게 머물 수 있을 만큼 공간 넓음!

짐 정리 후 간단히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었어요.
워터파크에서 놀고 와서인지 금방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 웰컴센터 & 센터 플라자 살펴보기

저녁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며
숙소 아래 로비층과 주변 건물을 둘러봤어요.

  • 웰컴센터 1층 → 카페
  • 웰컴센터 앞 센터 플라자 건물 →
    • 베스킨라빈스
    • 양식·중식 식당
    • 오락실
    • CU 편의점

식사·간식·놀거리 모두 한곳에 모여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에게 너무 편한 구조예요.

🎮 오락실에서 신나게 한 판!

배가 아직 덜 고파서 일단 오락실부터 갔어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볼링 게임, 자동차 게임이 있어서
둘 다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그 외에도

  • 인형뽑기
  • 테트리스
  • 철권
  • 농구 게임
    등 종류가 많아서 시간 보내기 딱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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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편의점 + 배달!

식당에 가려 했는데… 하필 브레이크 타임 😅
그래서 CU에서 원하는 걸 골라서 숙소로 올라갔어요.

요즘 배달도 잘 되니까
“집처럼 편하게 먹자!” 하고
피자 + 치킨까지 주문해서 숙소에서 편하게 먹었어요.

여행에서 돈은 재밌게 쓰는 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편의점 맥주, 음료, 라면도 사고
피자·치킨과 함께 맛있게 야식 즐겼습니다 😄
이런 여유로움이 진짜 여행의 매력 같아요.

🌙 저녁 산책 & 모래놀이

밥 먹고 조금 쉬다가
밖으로 나가 산책도 하고 놀이터 근처를 구경했어요.

분홍색 모래가 있는 모래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랑 같이 모래 놀이도 하고,
손 씻는 곳, 발 담그는 곳도 있어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한참 놀다가 숙소로 돌아와 샤워하고
다 함께 하루를 푹~ 자며 마무리했습니다.

🍳 다음날 아침 – 조식 뷔페

다음날 해야 할 게 많아서 일찍 일어났어요.
조식은 휘닉스파크 호텔 건물 1층 ‘온도(ONDO)’ 레스토랑에서 먹어요.

  • 운영시간: 07:30 ~ 10:30
  • 우리는 혹시 몰라 8시 전에 도착 → 자리 넉넉함

생각보다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아이·어른·엄마 모두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골고루 있어서 좋았어요.

🎢 루지 타러 Go!

식사 후 숙소에서 짐만 내려놓고
웰컴센터에 맡긴 뒤 루지 타러 출발!

루지+곤돌라 패키지로 구매해서
가격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루지는 10시 오픈이라
조금 대기하다가 바로 탔어요.

아들은 키가 작아서 아빠랑 같이 타고
저는 혼자 탔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있어서
온몸으로 운전해야 해서 꽤 힘들더라고요 😂
그래도 아들은 너무 신나해서
“한 번 더 타자!” 해서 아빠랑 또 탔어요.

아이 표정이 너무 행복해서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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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 타고 하늘 위로

루지 후에는 곤돌라도 탔어요.
사실 저는 살짝 고소공포증 있는데
그래도 가족과 함께라 도전했습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정상에는 포토존도 많아서 가족사진 찍기에 최고예요.

카페도 있어서 더우면 시원한 음료 마시며 쉬어갈 수 있었어요.

👶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 3가지

① 숙소–놀거리–식사가 한 동선에 다 있어요

블루동 숙소 → 웰컴센터 → 센터 플라자 → 루지·곤돌라까지
이동 동선이 길지 않아서
아이랑 함께 움직여도 “걷다가 지치는 상황”이 거의 없었어요.

특히 워터파크 후에는
멀리 이동하지 않고 바로 숙소에서 쉬었다가
다시 저녁 산책이나 놀이터로 나갈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② 활동 + 휴식의 균형이 좋아요

낮에는
✔ 워터파크
✔ 루지
✔ 곤돌라

처럼 활동적인 일정이 가능하고,

중간중간에는
✔ 숙소 휴식
✔ 카페
✔ 모래놀이
✔ 편의점 간식 타임

으로 아이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어서
“하루 종일 놀았는데도 과하지 않다”는 느낌이었어요.

③ 아이 기준으로도 ‘기억에 남는 여행’

아들은

  • 워터파크
  • 루지
  • 곤돌라

이 세 가지만으로도
“이번 여행 너무 재밌었어!”라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놀이공원처럼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도 지치지 않고
부모도 계속 챙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어요.

💡 휘닉스파크 1박2일 이용 꿀팁 (부모 필독!)

✔ 체크인은 온라인 안내가 최고

현장 줄 서는 거 없이
문자로 안내받고 바로 입실 가능해서
아이 데리고 기다릴 일이 없어요.
→ 도착 시간 애매해도 부담 적음!

✔ 저녁은 ‘숙소에서 먹기’가 정답

식당 브레이크 타임도 있고
아이 컨디션도 들쭉날쭉하다 보니

✔ CU 편의점
✔ 배달 음식
✔ 숙소에서 편하게 식사

이 조합이 가장 만족도 높았어요.

✔ 조식은 8시 이전 입장 추천

8시 이전 → 자리 여유 + 음식 줄 짧음
9시 이후 → 가족 단위 몰려서 대기 발생

아이랑 간다면
조식은 무조건 일찍이 훨씬 편해요.

✔ 루지는 오전 타임이 덜 힘들어요

루지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요 😅
오전에 타면 덜 지치고
아이도 집중해서 더 재밌게 타요.

✔ 곤돌라는 ‘사진 욕심’ 버리면 더 좋아요

정상 포토존에서
사진 욕심내다 보면 아이가 지칠 수 있어요.

✔ 가족사진 몇 장
✔ 풍경 감상 위주

로 가볍게 즐기는 걸 추천해요.

💬총평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의 휘닉스파크 1박2일 여행이 끝났어요.

오랜만에 5명이 함께 떠난 여행이라
긴장도 됐지만 그만큼 더 뜻깊었고 행복했어요.

가끔 1년에 한 번이라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을 가는 게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휘닉스파크는

  • 워터파크 규모는 작지만 온천풀이 많고
  • 루지와 곤돌라 등 즐길 거리도 있고
  • 주변 편의시설도 좋아서

가족 여행으로 딱 좋은 곳이었어요.

이벤트가 다시 뜬다면
또 오고 싶을 만큼 가성비도 좋았어요!

이제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갈지 고민해봐야겠네요 😊💛

✨ 한 줄 정리 

“아이에겐 처음 해보는 경험을,
부모에겐 여유 있는 여행을 선물해주는 가족 리조트”